신중년 일자리 창출, 지역의 활력이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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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 신중년 지역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4 -
( ) 장관 이상민 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.
○ 선정된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 특전 특교세 ( 10 ) 억 원 지원 및 전문가 자문 컨설팅 추진 ( ) 등 지자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.
□ 「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」은 지역 내 사회경력이 풍부한 신중년 대 의 (50~60 ) 사회공헌 창업 경력 , , 전환 등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공간 조성사업이다.
○ 이번 공모사업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신중년 인구에 대한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마련의 필요성 및 신중년의 소득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 되었다.
○ 지역은 조성된 공간을 활용하여 직접 일자리 찾기 창업 및 직업 훈련 ,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.
□ 최종 선정된 개 사업은 4 익산시 신중년 (신중년일자리창출), 일자리 사업 광명시 인생 ( 이모작 지원 사업 서울 ), ( 동작구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사업 인천시 신신 ), ( 커뮤니티존 설립 사업)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.
○ 익산시는 중소도시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용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○ 광명시와 인천시는 기존 유휴공간을 잘 활용한 공간조성으로 접근성이 좋은 일자리 센터 조성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.
동작구는 기존 운영되고 있던 일자리 센터를 새단장 리모델링 하여 ( ) 상담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하는 등 향후 , 신중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
□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“신중년은 고도성장의 주역으로 사회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세대이며 인구구조 , 상 앞으로는 신중년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할 것이다.” , 라며 “
○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50·60세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, · 지역 세대 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촉매가 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·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.” 라고 강조하였다.